에너지 고갈상태에서의 Marocchino Caldo-

 

먹어봐야 맛을 알지-

 


illy

 

Oh Ye;;;

 

꺄페


 

  1. 날다날 2009/09/27 11:03 답글수정삭제

    와 글을 읽어보니 정말 과학적인 음료라 불릴만 하군요..
    무식하게 달게만 커피를 마셔온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입니다..!
    정말 제대로 만들어진 것 저도 한 번 마셔보고 싶네요 +_+

    • Eunice 2009/09/27 16:52 수정삭제

      결국 기호식품인데 무식하다니요...

      달콤한 커피가 얼마나 빠른시간안에 회복시켜주는데요.
      : )

      그렇더라도. 에스프레소의 고소함을 느끼시길 바래봅니다.

  2. 키다링 2009/09/28 22:11 답글수정삭제

    무..뭐가 뭔지 대체 감을 잡을 수 없습니다.

    네 저는 무식해요! (모르는걸 모른다고 말하는 건 용기라고 하지만 이 경우에는 그저 광오하기 짝이 없군요)

    먹다보니 어느새 아메리카노만 마시게 된 지금 저는 그저 평범한 프롤레타리아 취향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르겠어요. 그게 진실이기도 하고요 우하하

    • Eunice 2009/09/30 10:22 수정삭제

      저는 왜 이런 코멘트를 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고 감도 잡을수 없습니다. 단순히 기호에 따른 부분인데- 무식하다고 강조를 하시고, 이경우가 왜 광오하기 짝이 없다는 표현을 쓰시는지-

      저도 대체 왜 이런 코멘트 하시는지 감을 못잡겠습니다만.

      흔히 말하는 다방커피나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분을 커피맛--도 모른다. 라고 한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그 취향이 평범.하다고 말한적도 없구요... 단지 에스프레소의 이야기를 깊게 나눈것 뿐입니다....

    • 키다링 2009/09/30 11:58 수정삭제

      헤헤 나름대로 개그를 쳤는데 다큐로 간 모양이군요.

      웃자고 한 말입죠!

      ....근데 안웃겼으니 난 역시 안될 거야, 아마.

  3. 컴포지션 2009/09/30 03:29 답글수정삭제

    스타벅스는.. 에스프레소를 변질시켜버렸습니다.. 게다가 작은 카페의 몰락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입니다.. 흑흑.. 개인적으로 저는 커피와 에스프레소를 무진장 사랑합니다. 밥대신 커피만 먹은적도 있다는....

    제가 살던 동네에는(미국의 작은 동네) 자체적으로 원두를 로스팅하고 에스프레소와 커피를 만드는 작은 카페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스타벅스와 커피빈이 갑자기 늘어나 작인 카페가 설자리가 없어지자 요번 여름 한국에 들어갔다온 사이에 사라져버렸네요. 씁쓸합니다..

    • Eunice 2009/09/30 10:36 수정삭제

      타레랑이 커피를 '악마같이 검고, 지옥같이 뜨겁고, 천사같이 순수하고 키스처럼 달콤하다.' 라고 했던 그 말들을...이제는 정말 알것 같아요. 분명 나이 먹어서 그런듯- : )

      저도 동네에 작은 까페를 좋아하는데 말이죠-
      한편으로는 아쉽습니다만,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가까운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는군요.
      결국 귀찮거나 만만해서일까요?
      아마 잠이 완전히 깨지 않아서 일지도 몰라요
      -_-;;

    • 컴포지션 2009/09/30 10:57 수정삭제

      저도.. 결국 스타벅스와 커피빈에서 신세를 지고있습니다...
      에휴.. 빨리 작은 카페들이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항상 웃덧 인심좋은 카페아저씨얼굴이 스타벅스때문에 울상으로 변하는 어찌보면 유쾌한 상상이 됩니다. 씁쓸하네요.. :)

    • Eunice 2009/09/30 13:29 수정삭제

      '카모메식당' 이란 일본영화에 보면-(맛있는 커피가 되라고)- 주문을 외우면서
      커피를 내리는 아줌마쉐프가 등장해요- 종종; 제가 내려마실때가 있는데-
      주문까지는 아니여도 정성을 조금만 보이면 맛있더군요!!
      여하튼 커피는 예사음식이 아닌건 분명해요!!!
      푸푸- : )

    • 컴포지션 2009/09/30 15:32 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A 2009/10/03 08:35 답글수정삭제

    나 정수~ 이제 좀 몸과 맘이 여유가 생긴것이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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