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농-

말하기/Diary- 2009/09/01 01:51
뜨거운 물로 샤워를 마치고 거울을 보고  스킨도 바르고 로션도 발랐다.
머리를 매만져보아도 영- 모양이 나질 않아서  이마를 중심으로 정 가운데를 갈라보았다.
젖은 머리카락을 놀려주듯 반 갈라놓고- 한참 앉아있었다.
거울을 보았다.
하.... 참 흉하다-

Eternal Sunshine 이란 영화랑 Sliding Doors 라는 영화가 조금씩 필요하다.
구구는 고양이도 조금;;


아무에게도 해주지 못할말을 일기장에 적어두고  커피한잔을 마셨다.
눈물도 안나오길래 좀 속상했다.
이젠- 참 덤덤하구나....
오늘 커피 참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