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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Movie- 2009/08/23 23:41

모든 쿠션을 끌어모아  기대어  지루할 때마다 읽는 '은밀한 몸' 읽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몸을 움직이자-  허리에 강렬한 통증이 몰려왔다.

 

밤새   의 형태로 잠이 들었다.

 

 

종종 이 자세로 자다가 몇일 고생한다.

왜 자꾸 이런 자세로 잠이 들까-

 

 

일어나서 맥심 아라비카- 커피를 커다란 틴컵 가득 타서 마셨다.

아- 커피는 정말 맛있는 음료수다.

 

점심에  조개가 잔뜩 들어간 리조또를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왜....  얹혔는지 집에 와선  숨 쉬기도 불편했다.


허리의 통증 탓에 엉거주춤- 벽에 기대어  자다깬- 허기짐을 포도 한송이로 달랬다.

 

아침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다 7시즘 다시 잠이 들었다.

구구는 고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