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꽤나- 힘든 시즌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부모님께- 말씀 드릴 기회가 있었다.


아빤. 그런 이야기를 내게- 꺼내셨다.

인생의 많은 부분을 꼭 전투라고 생각하진 마라.

넌 늘 전투로 여기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세상이 꼭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

넌 이겨냈다고 말하지만 나와 엄마앞에서  왜 눈물을 보이는것인가 생각해봐라.

아빠는 따스한 마음을 갖고 종종 져주기도 하고 미안해하기도 하는 내 딸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