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도 쉬지 않고 읽을거면서-
왜 늑장이였나 몰라.
227일동안 태평양 한가운데서
뱅골호랑이와 동거하는 소년 파이 이야기
좀 무섭다-
바닷물을 증류해서 마시고-
표류중에 만난 다른 생존자를 호랑이에게 넘기고-
섬에서 미어캣을 넘기고-
소설속의 온갖 인생과 유머가 있댔지만.
내 보기엔-
실은 인간의 추악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슈가 되기에 적합한 내용-
묘하게 살인도 하고 있고-
더러운 이야기-
거짓말-
어쨌거나 아쉽게 사라진 호랑이는 어디 갔으까-
새끼 낳고 잘 살고 있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