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이야기

말하기/Book- 2009/05/12 23:01

 

 

  숨도 쉬지 않고 읽을거면서-

  왜 늑장이였나 몰라.

 

  227일동안 태평양 한가운데서

  뱅골호랑이와 동거하는 소년 파이 이야기

 

  좀 무섭다-

 

 

 

 

 

바닷물을 증류해서 마시고-

표류중에 만난 다른 생존자를 호랑이에게 넘기고-

섬에서 미어캣을 넘기고-

 

소설속의 온갖 인생과 유머가 있댔지만.

 

내 보기엔-

실은 인간의 추악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슈가 되기에 적합한 내용-

묘하게 살인도 하고 있고-

더러운 이야기-

거짓말-

 

 

어쨌거나 아쉽게 사라진 호랑이는 어디 갔으까-

새끼 낳고 잘 살고 있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