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말하기/Blah Blah- 2010/04/08 15:41
엄마래서가 아니라  비교적 예쁜 아줌마인  M'은 그 사이 좀 늙어버렸더라.
마음이 아팠거나 그런건 아니고..
이상스레 약간 씁쓸한 기분이 들어서 일부러 M'과 더 수다를 떨었다.


이렇게 예쁜 아가씨였던 M'이 이젠  늙어버려서-


동안 아줌마가 되었지만-
이틀동안 내가 본  M'은 어느새-  더덕도 턱턱;;  잘 캐고-  감자도 심는 시골아줌마가 되어 있었다.

내 기분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그제-어제 느낀 내 기분을 꼭 이렇게라도 담아두고 싶었다.

엄마;;;
엄마;;


태그 : M,엄마
  1. 모노피스 2010/04/08 17:58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여전히 미인이시네요...^^

  2. w1nd 2010/05/16 10:55 답글수정삭제

    시간이 흘러가는걸 어찌할까요.. 가는걸 막는다는 것은 역행하는 것일텐데.. 누구나 시간이 흘러가면 변하게 되는게 사람 사는 세상이듯 숨쉬는 동안에 무엇을 어찌 어떻게 보다 알차게 살아가느냐는 매우 중요한 일임엔 틀림없을테지요 ^^

    • Eunice 2010/05/17 16:55 수정삭제

      텍스트큐브가 문을 닫아가는 이시점의 뉴페이스는 반가운데요-?

      : )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말하는게 대체 무엇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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