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래서가 아니라 비교적 예쁜 아줌마인 M'은 그 사이 좀 늙어버렸더라.
마음이 아팠거나 그런건 아니고..
이상스레 약간 씁쓸한 기분이 들어서 일부러 M'과 더 수다를 떨었다.

이렇게 예쁜 아가씨였던 M'이 이젠 늙어버려서-
동안 아줌마가 되었지만-
이틀동안 내가 본 M'은 어느새- 더덕도 턱턱;; 잘 캐고- 감자도 심는 시골아줌마가 되어 있었다.
내 기분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그제-어제 느낀 내 기분을 꼭 이렇게라도 담아두고 싶었다.
엄마;;;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