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분류없음 2010/02/22 02:22

Karina Pasian 이라는 애기가 부른- Slow Motion 이라는 곡이 있다.

나는 요즘에 이.. 슬로모션이라는 노래를 흥얼거리다 못해 몸을 흔들거리며 좋아한다.


한참 버닝하고 있었는데 오늘 실수를 하고 말았다.

길거리에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며 몸까지 흔들흔들...


아응. 사람들이  미쿡에서 온  중국계미국인 관강객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

삘-이 충만한 여자라고.

음음.



트위터를 하다보니....  이곳을 자꾸 멀리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가까이 하지도 않았지만..



대단히도 대외적인 활동;;  소통이라는것이  참 이중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간단한 낙서가 주는 반가움을  낮에 맛보았다.



오늘은 주일을 지키지 않았다.

기도도 하지 않았고...

집에서 빈둥거렸다.

잠만 잤다.


동계올림픽 중계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하며-..선수들의 경기에 흥분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잘하는걸까..라며 감탄하기..

혼자서 감동하기..

약간 눈물을 짜기-  이러는 내가  조금 부끄러워서  눈물 참기.


쇼트트랙 경기를 보면서는  요동치는 심장때문에 잠시 다른곳을 일부러 보기도 했다.


대책없는 애국심이 벌렁벌렁.

아..

어쩌면 좋니.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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